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기업 '알디프로젝트'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7억 규모 투자 유치
데이터메이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알디프로젝트가 최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7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알디프로젝트는,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레이블링부터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빅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등을 수행하는 '데이터메이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디프로젝트가 자체 개발한 AI 자동화 엔진을 통하여 복잡한 데이터들도 효율적으로 레이블링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발전시켰으며 아프리카 가나 데이터랩 기반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알디프로젝트의 이에녹 대표는 "그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각종 데이터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AI 산업 고도화로 인해 요구되는 학습용 데이터의 다양성과 품질 또한 향상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알디프로젝트가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산업 속에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동력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신용보증기금 투자 관계자는 "다양한 가공 방식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데이터메이커 플랫폼이 가진 독창성과 AI 자동화 엔진 기반의 이후 발전 가능성들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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