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데이터메이커만의 업무 방식
회사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요식 행위.이런 문화의 옳고 그름을 가려낼 수는 없겠지만, 답답하고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는 조직 문화는 우리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화를 과감히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불필요한 요식행위와 관행을 내려놓고 진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데이터메이커에 펼쳐져 있습니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조직문화에서 당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