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메이커, 'AI의 군사적 활용 방안' 발표
현대전은 민간 IT기업의 최첨단 테스트베드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기술 도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죠. 우리 군의 국방력을 높이기 위해선 민간 기업과의 협업과 기술 선점이 중요합니다

"현대전은 민간 IT기업의 최첨단 테스트베드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기술 도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죠. 우리 군의 국방력을 높이기 위해선 민간 기업과의 협업과 기술 선점이 중요합니다."
이민주 데이터메이커 이사가 2022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2022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은 대전광역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 이민주 데이터메이커 이사가 'AI(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을 위한 데이터 라벨링 도입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민주 이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군과 민간 기업과의 협업 및 기술 선점을 강조했다. 이 이사는 "인공지능의 성능은 학습 데이터의 양과 품질이 중요하지만 국내 환경에 맞는 한국형 전장 데이터셋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데이터메이커는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전시와 비슷한 상황의 데이터셋 구축에 앞장서고, 인공지능 기술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메이커(대표 이에녹)는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지난 4년간 연구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과 4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이번 행사에서 이 이사의 발표와 함께 최근 출시한 머신러닝 플랫폼 '데이터메이커 시냅스'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국방부 및 방산업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데이터메이커 시냅스'는 영상·이미지·음성·열화상·센서 등 데이터 가공을 바탕으로 한 작업 히스토리 기능과 자동으로 객체를 감지해 추출하는 기능 등을 탑재해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또 웹상에서 최적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대학병원이나 군사시설 등 보안이 중요하고 폐쇄망을 사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내부망 사용도 지원한다.
데이터메이커 관계자는 " '데이터메이커 시냅스'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데이터의 선택, 학습 모델의 설정과 관련 과정 등을 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 관련 기술과 정책 등 정보를 교류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육군의 인공지능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 체계 기술을 선보이고, 방사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산 정책 설명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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