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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메이커,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참가

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데이터메이커(대표 이에녹)는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메이커는 이번 행사에서 KOICA-IBS 사업을 통해 가나의 청년 및 BOP(Bottom of the Pyramid) 계층에게 제공한 ICT 및 AI 교육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AI 데이터 라벨링을 통한 비대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가나 현지에서 14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KOICA-IBS 사업의 주요 성과 및 현황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 부스에는 SK그룹 사장단 등 많은 방문객이 함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데이터메이커는 현지 인력을 교육하고 전문 작업자로 양성한 뒤 채용으로 즉시 연계해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가나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기업의 이윤 창출과 성장에도 즉시 적용된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데이터메이커는 2025년까지 1500명의 가나 청소년들에게 ICT 교육을 제공하고, 2024년 상반기부터는 시작한 온라인 ICT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메이커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양질의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및 경제성장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메이커가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알리고, 더 많은 이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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